고대구로병원 남가은 교수, 만성질환 예방 공로로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 구재회 기자
  • 발행 2026-01-30 11:56

▲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가 만성질환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 공로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사진=고대구로병원]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가 빅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예방 연구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고대구로병원은 남 교수가 만성대사질환의 발생 위험요인 규명과 고위험군 조기 선별을 통해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 정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 교수는 비만, 당뇨병, 심혈관질환, 치매, 암 등 국내 유병률과 사회적 질병 부담이 큰 만성대사질환을 대상으로 임상 및 역학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통해 질환 발생 위험요인과 고위험군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질환 발생 이전 단계에서의 조기 선별과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임상 현장뿐 아니라 공공보건 정책 수립에도 근거 자료로 활용되며, 고령사회로 접어든 서울시를 포함한 국내 보건의료 환경에서 예방 중심의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남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만성대사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연구를 지속해 공공보건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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