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베스트병원, 복지부 ‘제3기 재활의료기관’ 선정…2029년까지 지정

▲ 분당베스트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선정돼 2029년까지 집중 재활치료 체계를 공식 인정받았다. 사진은 분당베스트 병원 내 로비 모습 [사진=분당베스트병원]

(헬스케어저널=구재회 기자) 분당베스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제3기 재활의료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정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다.

재활의료기관 지정 제도는 뇌·척수손상, 근골격계 질환, 비사용증후군 등 급성기 치료 이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에게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보건복지부는 필수 진료과목 운영, 인력·시설 기준, 실적 평가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를 지정한다.

분당베스트병원은 재활의학과 전문의 4인, 정형외과 전문의 1인의 협진 체계를 바탕으로 중추신경계 재활, 척추·관절 재활, 스포츠 재활 등 다양한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재활치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기, 2기에 이어 이번 3기에도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며 지속적인 재활치료 제공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149병상 규모의 재활병원으로서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집중 재활치료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치료 초기부터 일상 복귀까지 단계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은 환자 중심의 재활치료 시스템과 의료진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통해 환자의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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