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3월부터 호남권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개편해 가까운 병원을 우선 수용병원으로 지정하고, 중증 환자는 사전 지정 병원으로 즉시 이송한다. [사진=셔터스톡]정부가 다음 달부터 호남권을 시작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송 지연 시 우선 환자를 수용할 병원을 ‘거리 기준’으로
▲ 코로나19 감염 후 3개월 이상 피로·후각·미각 소실 등이 지속되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으로 볼 수 있다는 공식 진료 기준이 제시됐다. [사진=셔터스톡]코로나19 감염 후 석 달이 지나도 피로, 후각·미각 소실 등이 지속된다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는 공식 진료 기준이 나왔다
▲ 봄 등산은 몸을 깨우는 좋은 운동이지만, 해빙기에는 낙석과 산불 위험도 함께 커진다. [사진=셔터스톡]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산을 찾는 발길이 부쩍 늘고 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깨우기에 등산만 한 운동도 드물다. 하지만 해빙기 봄 산행은 낙석·지반 붕괴와 산불 위험이 동시에 높아지는 시기
[사진=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면역항암제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그간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담도암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는 2026년 3월 1일부터 면역항암제 ‘임핀지주’(성분명 더발루맙)의 건강보험 급여를 담도암까지 확대 적용하기로 결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연간 약 130조원 규모의 건강보험 수가체계 개편이 정부 주도로 본격 추진된다. 고위험·저보상 구조로 지적돼 온 필수의료 분야의 보상 수준을 끌어올리고, 진료량 중심의 기존 지불체계를 성과 중심 구조로 보완하겠다는 취지다.보건복지부와 기획예산처, 교육부는 25일 국립대병원들과 간담회
▲ 어깨 통증을 단순 피로로 넘기다 보면 회전근개 파열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진=셔터스톡]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어깨를 사용합니다. 어깨는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로, 깨어 있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신체 기관입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 저속노화 식단은 외모가 아니라 혈당과 염증 등 몸의 기능을 관리해 노화 속도를 늦추자는 생활습관이다. [사진=셔터스톡]최근 온라인 쇼핑몰과 SNS를 중심으로 ‘저속노화 식단’, ‘저속노화밥’, ‘저속노화 도시락’ 같은 키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노화를 막는 비법처럼 소개되기도 하지만, 실제 의미
▲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가 다시 늘면서 방역당국이 개학 전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사진=연합뉴스]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독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면서 방역당국이 개학 전 예방접종을 거듭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23일 임승관 청장 주재로 호흡기 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 스트레스가 오래 쌓이면 몸의 균형이 무너지고 각종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사진=셔터스톡]현대인은 일상 속에서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다. 긴장과 스트레스는 외부의 위협이나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생리적 반응이지만, 장기간 지속될 경우 신체 기능 저하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관리가 중
▲ 수면 중 잃은 수분으로 아침에는 혈액이 끈적해질 수 있어, 기상 직후 물 한 잔이 몸의 순환을 깨우는 역할을 한다. [사진=셔터스톡]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무엇을 먼저 하는가. 스마트폰을 확인하거나 커피를 찾기 전에, 물 한 잔부터 마시는 습관이 몸의 리듬을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경북대학교병원
▲ 경기도 '혈관 건강 프로그램' 홍보물 [자료=경기도]경기도가 도내 650개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관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혈관 건강을 조기에 관리해 근로자의 건강 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이번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혈관 건
▲ 최근 암 치료는 환자의 삶의 질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며, 그 중심에 면역항암치료가 자리하고 있다. [사진=선병원] 암 치료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많은 환자들은 여전히 항암치료의 심한 부작용과 고통을 먼저 떠올린다. 이로 인해 치료 자체를 두려워하거나 진단 이후에도 치료를 미루는 경우도 적지 않
▲자궁경부암은 백신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정기 검진을 병행해야 제대로 예방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도움말: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김정철 교수자궁경부암은 예방 백신이 개발된 대표적인 암이지만, 백신 접종만으로 모든 위험을 차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정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 중복 검사와 약 처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해 심평원이 진료내역 확인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감기 기운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차도가 없어 다음 날 다른 병원을 방문하는 사례는 흔하다. 이때 환자는 이전 병원의 처방이나 검사 내용을 일일이 설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