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 윤주성 팀장, 대한병원정보협회장 연임…AI 스마트병원 전환 이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디지털혁신팀 윤주성 팀장이 대한병원정보협회장에 연임됐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년간이다.
윤주성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협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의료정보 분야 발전을 이끈 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특히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 통합과 클라우드 전환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AI 기반 스마트병원 전환을 추진하며 병원 운영 효율성과 의료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임 기간 동안 학술 세미나 운영을 통해 의료정보 분야의 전문 지식 공유를 확대하고, 전국 지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협회 주도의 대외 사업을 추진하며 대한병원정보협회의 역할과 위상 제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윤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 활성화를 통해 의료정보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특히 AI 스마트병원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의료정보 인력 양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윤주성 회장은 “학술 세미나와 전국 지회 소통, 협회 주도의 대외 사업을 더욱 내실화하겠다”며 “의료IT 분야에서 대한병원정보협회가 지속적으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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