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도시' 밀양시에 수련시설 생긴다

  • 은현서 기자
  • 발행 2023-06-03 05:20

[사진=셔터스톡]

밀양시에 연중 요가를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요가는 인도에서 전 세계로 퍼진 심신 수행법이다.


경남 밀양시는 우리나라 지자체 최초로 요가를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키우는 도시다.

경남 밀양시와 비베카요가는 2일 밀양시청에서 국제웰니스토리타운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했다

국제웰니스토리타운은 올해 하반기 완공하는 밀양시 단장면 미촌리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부속 시설이다.


▲ 밀양 국제웰니스토리타운 관리운영 협약, 왼쪽부터 박일호 밀양시장, 비베카 킴 대표. [출처=밀양시 제공]

요가실, 명상실, 야외·루프 탑 요가존, 스파, 바디케어존, 카페 등 다양한 심신 수양시설이 국제웰니스토리타운에 입주한다.

한편, 비베카요가는 인도 비베카난다 요가대학교 한국지부다. 2007년부터 국제요가 지도자과정을 운영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는다.


비베카요가는 오는 10월께 국제웰니스토리타운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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