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 최신기사
  • 뉴스
  • 오피니언
  • 기획특집
  • 건강정보
  • 추천영상
  • 실버케어
  • 뉴트리션
  • 지역소식
UPDATA : 2025년 05월 25일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최신기사
  • 뉴스
  • 오피니언
  • 기획특집
  • 건강정보
  • 추천영상
  • 실버케어
  • 뉴트리션
  • 지역소식
  • HOME
  • 건강정보

건강정보

대변 냄새… 갑자기 지독해졌다면 ‘이 음식’ 탓

[사진=게티이미지뱅크]화장실에서 어느날 갑자기 평소와 다르게 지독해진 냄새가 난다면, 음식 탓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변 냄새는 대부분 먹은 음식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대변 냄새를 지독하게 만드는 5가지 음식과 대처법을 알아본다.▶ 패스트푸드와 같이 기름기 많은 음식 (지방)지방을 과하게 섭취하면

건강정보 이효정 기자 2023-11-08 10:01

갑상샘을 건강하게! 요오드와 마그네슘 풍부한 식품 3가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갑상샘 기능이 떨어지면, 체중이 급격히 변하고 피로와 우울 등 신체 기능도 악화된다. 갑상샘은 목 앞 중앙에 있는데, 나비 모양으로 후두와 기관 앞에 붙어 있는 내분비기관이다. 또한 갑상샘은 호르몬을 분비해 신체 대사와 기분, 심박수, 혈압, 체온 등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건강정보 이효정 기자 2023-11-06 09:22

제철 맞은 사과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

[사진=게티이미지뱅크]사과의 계절 가을. 부사를 수확할 시기가 다가오면서 사과를 찾는 이들이 늘었다. 사과는 대표적인 건강 과일로 장 건강을 증진하고 뇌졸중,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비만, 그리고 일부 암의 위험을 줄이는 등 수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하루에 사과 한 개를 먹으면 병에 잘 안 걸린

건강정보 이효정 기자 2023-11-03 15:38

고혈압 걱정된다면… 소금 줄이고 ‘이것’ 늘려야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찌개, 김치, 라면, 젓갈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 중 특히 짠 음식이 많다. 소금 함량이 높은 김치와 찌개 등은 매일 식탁에 오르고, 라면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국인이 자주 먹는 식품이지만, 나이 들수록 자꾸 오르는 혈압이 걱정이라면 나트륨을 줄이는 식단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다

건강정보 이효정 기자 2023-11-01 14:38

식탐 줄이는 등 다양한 다이어트 효과… 아침밥 거르면 안되는 4가지 이유

[사진=게티이미지뱅크]바쁜 아침시간에 아침밥을 꼬박꼬박 챙겨 먹기란 쉽지 않지만 아침밥을 계속 거르면 체중조절과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지기 쉽다. 아침밥은 하루 식사 중 가장 중요한 끼니이기 때문이다. 국내 성인 인구 4명 중 1명이 아침을 거르고 있고,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역시 상당수가 아침 식사를

건강정보 이효정 기자 2023-10-30 09:14

“배고픈 건가 목마른 건가”…식전 물 한잔 마시면 살 빠진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배가 부르다고 느껴질 정도로 충분히 먹어도 식욕이 계속 당길 때가 있다. 보통 탄수화물, 단백질, 건강한 지방, 식이섬유 등이 균형 있게 들어간 식사를 하면 식욕이 덜 당기는데, 균형 잡힌 식사는 조금 덜 먹어도 배가 부르게 된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포만감 높이고

건강정보 정동묵 기자 2023-10-27 15:39

달걀도…? 냉동실에 얼려도 되는 의외의 식품 6가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냉장고는 아무리 대용량을 사도 항상 남는 공간이 없고, 좁게 느껴진다. 남은 음식을 계속 냉장실에 넣다 보면 어느 순간 가득 차서 더 이상 공간이 없다. 이때 더 오래 놔두면 상할 것 같은 음식은 냉동실에 보관하게 되는데, 냉동실에 얼려도 되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의외로 얼

건강정보 이효정 기자 2023-10-25 15:49

골다공증 예방·관리 위한 10대 생활수칙

질병관리청은 변화된 골다공증 질환 관리 및 환경에 맞춰 6개 전문학회와 전문가 회의를 거쳐 ’13년 제정 이후 10년 만에 골다공증 예방관리수칙을 개정했다. 이번 골다공증 예방관리수칙은 총 10개 항목으로 구성했으며, 성장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실천 사항을 반영해 전생애주기적 관리를 강조했다. 또한 골

건강정보 이효정 기자 2023-10-25 09:02

봄볕에 며느리, 가을볕에 딸 내보낸다? ‘가을 햇볕’이 몸에 좋은 이유

[사진=게티이미지뱅크]가을 바람이 불면서 따뜻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계절이 다가왔다. ‘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 내보낸다’는 속담이 있다. 결국 봄볕은 강해서 피부에 안좋지만,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가을 햇볕은 적당히 쬐어주면 몸에 좋다는 의미이다. 가을 햇볕에는 딸을 내보내도 안심하는 이유,

건강정보 김연주 기자 2023-10-23 18:35

스트레스 받고 우울할 때..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행복 부스터’ 음식 7가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스트레스 받고 우울할 때 실제로 달콤한 음식을 먹으면 기단 음식이 유독 당길 때가 있다. 바로 스트레스 받고 우울할 때이다. 실제로 달콤한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최근 식품 영양소와 정신건강의 연관성을 조사한 연구들을 통해 특정 음식이 뇌의 세로토닌을 증가시킨다

건강정보 은현서 기자 2023-10-20 17:39

대기 오염, 조산 가능성 '최대 8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

[사진=게티이미지뱅크]임산부는 배 속의 아이를 위해 조심하고 피해야 할 것이 많다. 먹는 것은 물론 보고 듣는 것도 태어날 아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기 오염도 임산부가 조심해야 하는 것에 포함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술지 《미국 산부인과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O

건강정보 이효정 기자 2023-10-18 16:28

“'이것'이 시력 건강에 좋다고?!”…당근 못잖게 시력 올린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이미 시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당근 외에도, 포도를 충분히 먹으면 눈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싱가포르 국립대 연구팀은 16주간 성인 34명에게 하루에 포도를 한 컵 반 또는 가짜약(위약)을 섭취하게 했다. 이후에 건강의 주요 지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

건강정보 이효정 기자 2023-10-16 09:12

“열심히 운동했으니 마음껏 먹어야지”…살빼기 말짱 도루묵

[사진=게티이미지뱅크]운동을 하면 신진대사가 촉진돼 운동 후에도 지방이 연소되고, 이 덕분에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운동 후 지방을 태우는 효과가 지속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콜로라도대 연구팀은 ”운동을 하는 동안엔 열량이 소모되지만, 운동

건강정보 이효정 기자 2023-10-11 11:42

'이것’만 제대로 해도… 살 쭉쭉 빠지고 체형 바뀐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이 바로 ‘걷기’이다. 걷기는 바쁜 현대인도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도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하지만 무작정 오래 걷는다고 능사는 아니다. 잘못된 걷기 자세는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걷기는 팔다리와 머리까지 온

건강정보 이효정 기자 2023-10-10 09:59

'좋은' 콜레스테롤의 배신? “수치 높을수록 치매 위험 ↑”

[사진=게티이미지뱅크]HDL 콜레스테롤은 혈액 속 남아있는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해 배설되게 하기 때문에, 혈관을 청소하는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린다. 이 수치가 높으면 뇌졸중과 심장 마비의 위험을 낮추고, 이 수치가 낮을수록 동맥경화 위험도가 높아진다.하지만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가 높으면

건강정보 이효정 기자 2023-10-06 15:39

  • 6
  • 7
  • 8
  • 9
  • 10

최신기사

오피니언

금연에 계속 실패한다면? 금연치료, 어떻게 해야할까?

2025-05-23 18:04
뉴트리션

동아제약, 코막힘 완화와 코점막 손상케어까지 ‘코앤원큐나잘스프레이’ 출시

2025-05-23 18:01
뉴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마약류 중독 치료·재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체결

2025-05-23 18:01
건강정보

아침 공복에도, 운동 후에도 ‘소금물’ 꿀꺽…한 스푼의 소금이 바꾸는 몸속 밸런스

2025-05-23 16:35
뉴스

일회용품 줄이고 텀블러 쓴다… 경기도, 카페 50곳에 텀블러세척기 구입비 90% 지원

2025-05-21 18:07

건강정보 인기기사

  • 1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 습관, 흡연만큼 건강에 해롭다… 전문가들 경고
  • 2 물 내릴 때 튀는 오염 입자, 최대 92cm까지 확산… “공중화장실 위생 주의 필요”
  • 3 파킨슨병 환자 증가세…일상 속 ‘의외의 위험 요소’ 3가지 주의해야
  • 4 아침 공복에도, 운동 후에도 ‘소금물’ 꿀꺽…한 스푼의 소금이 바꾸는 몸속 밸런스

매체소개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헬스케어저널 | 업체명 : HNT콘텐츠허브(주) | 등록번호 : 경기, 아53363 | 등록일자 : 2022년 08월 08일 | 발행일자 : 2022년 08월 29일
발행인 : 최태용ㆍ편집인 : 오혜나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매화로44 조일빌딩 5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운 | 대표전화 : 031)708-2801,2802

헬스케어저널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healthcarejour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