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 최신기사
  • 뉴스
  • 오피니언
  • 기획특집
  • 건강정보
  • 추천영상
  • 실버케어
  • 뉴트리션
  • 지역소식
UPDATA : 2025년 11월 10일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최신기사
  • 뉴스
  • 오피니언
  • 기획특집
  • 건강정보
  • 추천영상
  • 실버케어
  • 뉴트리션
  • 지역소식
  • HOME
  • 전체기사

전체기사

“찬바람에 심장이 덜컥” 부정맥, 조기 진단이 생명 지킨다

▲ 출근길 두근거림과 어지럼증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60대 직장인이 심방세동을 조기 발견해 뇌졸중 위험을 피했다. [사진=챗GPT 생성이미지]도움말: 차명진 심장내과 전문의(서울프라임하트내과 원장)“가슴이 쿵 내려앉는 느낌이 들고, 숨이 막히는 듯했어요. 잠깐 앉아 있으면 괜찮아지길래 대수롭지 않게 넘

건강정보 구재회 기자 2025-11-04 13:58

입안 상처 3주 이상 안 낫는다면 '구강암' 신호일 수도

▲ 입안 상처가 3주 이상 낫지 않으면 구강암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전문의 진료가 필요하다. [사진=셔터스톡]도움말: 이영찬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이비인후과 전문의)“입안이 헐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증상을 단순 구내염으로 여기지만, 상처나 염증이 3주 이상 낫지 않는다면 구강암의

건강정보 구재회 기자 2025-11-04 12:12

서울건강장수센터, 어르신 삶의 활력 높였다

▲ 서울시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건강장수센터’를 운영 중이다. [사진=셔터스톡]“예전엔 혈압이 자꾸 올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요즘은 마음도 편하고 수치도 안정됐어요.”서울 은평구에 사는 78세 김모(여) 어르신은 주 2회 ‘서울건강장수센터’ 의료진의 방문 서

실버케어 구재회 기자 2025-11-04 11:51

하루 5000보만 걸어도 인지 저하 늦춘다

▲ 하루 5000보 이상 걷는 고령층은 알츠하이머병 관련 인지 저하 속도가 느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셔터스톡]신체활동이 적은 고령층도 하루 5000보 안팎을 걷는 것만으로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인지기능 저하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의대와 매사추세츠종합병원(MGB) 공

뉴스 오혜나 기자 2025-11-04 11:39

“93세에 말춤·골프 스윙까지” 이길여 총장의 건강 비결

▲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자선 골프대회에서 시타하는 모습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올해 아흔세 살을 맞은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골프 스윙과 말춤을 선보이며 놀라운 건강미를 과시해 화제다.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활력과 젊은 외모로 ‘93세의 기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길

뉴스 강주은 기자 2025-11-03 13:48

"‘하루 1만보’는 마케팅…2300보만 걸어도 건강 효과 충분"

▲ 하루 1만보를 채우지 않아도 2300보만 걸으면 심혈관 건강이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셔터스톡]하루 1만보를 걷는 것이 건강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지만, 실제로는 훨씬 적은 걸음만으로도 충분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전 세

건강정보 구재회 기자 2025-11-03 12:24

울산, 고혈압보다 관절염 진료 더 많았다 “고령화 여파 본격화”

▲울산은 2024년 관절염 진료가 고혈압을 앞지르며 고령화에 따른 의료 패턴 변화가 두드러졌다. [사진=셔터스톡]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표한 ‘2024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에 따르면 울산광역시에서 지난해 관절염 진료 건수가 고혈압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만성근골격계 질환

뉴스 구재회 기자 2025-11-03 11:48

정혜인 플리마인드 대표, 디지털 창 너머의 빈 떡볶이 그릇

▲ 외로움은 디지털에 길들여진 우리에게 ‘사람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신호다. [이미지=셔터스톡]도움말: 정혜인 심리학자(플리마인드 대표)SNS의 별그램 피드를 스크롤할 때마다, 우리는 ‘연결’된 척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잠긴다. 마치, 같은 시간대에 누군가와 지금 당장 소통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

오피니언 강주은 기자 2025-11-03 11:20

허연 신경외과 전문의, 일교차 큰 가을철 허리통증 ‘주의보’

▲일교차가 큰 가을철, 기온 변화로 근육과 인대가 수축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사진=셔터스톡]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커지는 가을철,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잠을 설쳤나 보다”, “피곤해서 그렇겠지” 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단순한 근육통이 아닌 척추

오피니언 강주은 기자 2025-10-31 13:54

건조한 계절, 가습기 필수지만 유지비는 최대 40배 ‘격차’

▲ 겨울철 난방으로 떨어진 실내 습도는 피부와 호흡기 건강을 악화시키므로, 가습기를 통한 습도 관리가 필수적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낮은 습도는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피부 건조, 눈의 따가움, 목과 코의 건조감뿐 아니라 감기·비염·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건강정보 김지현 기자 2025-10-31 11:41

[통합돌봄] 돌봄사각지대 공백 채우는 ‘찾아가는 노인심부름센터’

[사진=게티이미지뱅크]우리 사회는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이면 전체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는 장기요양보험 제도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방문요양 서비스를 지원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획특집 오혜나 기자 2025-10-31 11:36

“삼성화재 이중 행태”…한방병협·환자, 3차 규탄대회 열어

▲ 삼성화재의 무차별 소송에 반발한 한방병협과 환자들이 진료·치료권 침해를 주장하며 3차 규탄대회를 열었다. [사진=대한한방병원협회]대한한방병원협회와 전국 한방의료기관이 삼성화재의 ‘무차별 소송 남발’에 반발하며 세 번째 거리 집회를 열었다.한방병협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강남사옥 앞에서 ‘

뉴스 구재회 기자 2025-10-31 09:46

한국인 33만 명 분석 “운동 부족·저체중·우울증이 치매 부른다”

▲ 국내 33만 명을 12년간 추적한 결과, 당뇨병·심장질환·저체중 등 만성질환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경도인지장애가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셔터스톡]당뇨병·심장질환·저체중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지 않으면 치매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려대 구로병원

실버케어 구재회 기자 2025-10-31 08:00

박소영 고려대안산병원 내분비내과, 몸이 느려진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의심을

▲ 지속된 피로와 체중 증가가 있다면, 단순한 노화가 아닌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사진=셔터스톡]최근 피로감이 쉽게 가시지 않거나 예전보다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식사량은 그대로인데 체중이 늘고, 추위를 유난히 잘 타며, 집중력도 떨어진다면 단순한 노화나 스트레스

오피니언 강주은 기자 2025-10-30 14:28

[통합돌봄 기획특집 4편] 돌봄의 미래, 기술로 잇다

▲ 세계는 병원에서 집으로, 사람에서 데이터로 돌봄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한국도 내년부터 디지털과 지역이 함께하는 통합돌봄으로 나아간다. [사진=셔터스톡]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각국은 ‘병원 중심’에서 ‘집 중심’으로, 그리고 ‘사람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돌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한국이 내년

기획특집 구재회 기자 2025-10-30 12:24

  • 1
  • 2
  • 3
  • 4
  • 5

최신기사

뉴스

복지부, G20서 “일차의료·정신건강 강화” 강조

2025-11-10 14:08
뉴트리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500곳 돌파

2025-11-10 13:01
뉴스

“비싼 약 필요 없다” 英의사가 꼽은 장 건강 개선 ‘5가지 음식’

2025-11-10 12:00
뉴스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유행…청소년 사고 급증

2025-11-10 10:45
뉴스

“찾지 않은 건강보험 환급금 확인하세요”

2025-11-07 13:26

전체기사 인기기사

  • 1 [통합돌봄 기획특집 1편] 통합돌봄의 정의와 역사 “왜 시작됐나”
  • 2 [통합돌봄] 요양보호사 10명 중 8명 “현장 떠난다”
  • 3 연고 내성 걱정되는 아토피, 단순진정 말고 근본치료로 접근하는 K-연고
  • 4 [통합돌봄] 시행 6개월 앞두고 지자체 준비 ‘빨간불’
  • 5 “음식 빨리 하려고 온수 사용했다간 건강에 치명적”

매체소개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헬스케어저널 | 업체명 : HNT콘텐츠허브(주) | 등록번호 : 경기, 아53363 | 등록일자 : 2022년 08월 08일 | 발행일자 : 2022년 08월 29일
발행인 : 최태용ㆍ편집인 : 오혜나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매화로44 조일빌딩 5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운 | 대표전화 : 031)708-2801,2802

헬스케어저널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healthcarejour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