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빙판길에서의 작은 낙상은 고령층에게 단순 사고가 아닌 중증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사진=셔터스톡]겨울철이 되면 병원 응급실과 외래에서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환자군이 있다. 바로 빙판길에서 넘어져 병원을 찾은 고령 환자들이다. 눈이나 얼음이 녹았다 얼기를 반복하는 겨울 도로 환경은 평소 걷던 길
▲ [사진=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로봇수술 누적 4000례를 돌파하며 경기 남부권 로봇수술 거점 병원으로 입지를 굳혔다. 병원은 지난 14일 본관 화상회의실에서 로봇수술 4000례 달성 기념식을 열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병원은 2015년 4월 4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 Xi를 도입
▲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암 경험자의 회복과 일상을 응원하는 전시를 열었다.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14일 오후 본관 1층 로비에서 ‘고잉 온 다이어리(Going-on Diary)’ 전시회 개회식을 개최하고, 오는 30일까지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는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
▲ 추운 날씨 속 무리한 러닝은 무릎에 작은 통증을 남기고, 그 통증이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진=셔터스톡]도움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형외과 김재균 교수최근 직장인 A씨(38)는 겨울에도 러닝을 이어가다 무릎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추운 날씨 탓에 생긴 일시적인 근육통이라
▲ 대한의사협회는 의사 인력 수급추계가 과학적 근거와 검증이 부족하다며, 이를 의대 정원 확대의 정책 판단 근거로 활용하는 데 우려를 제기했다. 사진은 김성근 의협 대변인 [사진=대한의사협회]의사 인력 수급추계 결과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추계가 과학적 근거와 충분한 검증
▲ 지역사회 중심으로 노인의 건강·돌봄·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고령친화도시’ 제도가 도입된다. [사진=셔터스톡]지역사회 차원에서 노인의 건강과 돌봄, 사회 참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고령친화도시’ 제도가 본격 도입된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적 틀이 마련되면서 지방자치단체
▲ 한국인이 매일 먹는 김치 등 짠맛 위주의 식습관이 국내 암 발생의 약 6%, 암 사망의 5.7%와 관련된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셔터스톡]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반찬 중 하나인 김치. 하지만 짠맛 위주의 식습관이 쌓이면서 암 발생과 사망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에서 발생하
▲ 최근 SNS를 통한 제주 파치 귤 공동구매가 불량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 [이미지=인스티즈]최근 ‘파치 귤(못난이 귤)’ 공동구매를 통해 배송받은 귤에서 곰팡이와 부패가 발견됐다는 소비자 불만이 잇따르면서, 곰팡이 핀 귤의 안전성과 보관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외형이 고르지 않아도 맛은 괜찮다
▲ 식약처는 해외직구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안전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구매 전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확인을 당부했다. [사진=셔터스톡]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해 성분이 포함된 해외직구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정보 제공을 대폭 강화한다. 식약처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
▲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감기로 오인되기 쉬운 초기 증상 때문에 진단이 늦어질수록 되돌릴 수 없는 폐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진료실에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를 만나면 비슷한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냥 감기인 줄 알았다”, “가래와 기침이 좀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급성기 정신질환자 집중치료병원으로 지정돼, 정신응급 환자 치료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됐다. [사진=고려대 안암병원]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급성기 정신질환자 집중치료병원으로 지정되며, 정신응급 상황에 놓인 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중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맡
▲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전경 [사진=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병원 측은 이번 평가 결과가 산업보건 분야 전반에 걸친 진단 역량과 운영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설명했다.특수건강진단은 소음, 분진
▲ 난방과 스마트폰 사용이 겹치는 겨울, 건조한 공기로 눈물막이 무너지며 안구건조증과 시력 저하 위험이 커진다. [사진=셔터스톡]난방 사용과 장시간 스마트폰·PC 사용이 겹치는 겨울은 눈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기 쉬운 시기다. 실내 공기는 빠르게 건조해지고, 찬바람과 온풍이 번갈아 눈 표면을 자극하면서 눈
▲ 마운자로가 출시 넉 달 만에 위고비를 제치며 비만치료제 시장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다. [사진=한국릴리]비만치료제 시장의 판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일라이 릴리의 신약 ‘마운자로’가 국내 출시 불과 넉 달 만에 처방 건수에서 기존 1위였던 ‘위고비’를 추월하며 시장 주도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국회
▲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서는 식단만큼이나 식사 후 짧게라도 걷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사진=셔터스톡]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현상, 이른바 ‘식후 혈당 스파이크’는 당뇨병 전 단계는 물론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혈당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