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와 코리아잡앤잡은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사업 다각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사는 ▲시니어층 건강관리 ▲특정 질환자 건강관리 ▲개인 의료 데이터 고도화 등에서 긴밀히 협력해 시니어 및 요양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대상웰라이프는 맞춤형 건강관
건강한 노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충북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2회 충청북도지사기 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 대회가 12일 청주시 가덕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개회식은 김영환 도지사와 황영호 도의회 의장,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도연합회장, 정일만 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
GC케어 계열사인 헥톤프로젝트는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 내 복지용구 신청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또하나의가족은 지역 별 요양시설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보호자와 요양시설과의 상담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신설한 복지용구 신청 서비스는 복잡한 절차 없이 신청서만 작성하면 맞춤 상담과 원하는 복
세종시 부강면 부강리에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건립하는 복지거점시설이 첫 삽을 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5일 부강면 문화복지회관 2층에서 시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부강행복 케어센터는 부강면 지역의 노인인구 비율이
병원급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기업 헥톤프로젝트(대표 이상경)가 운영하는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이 21일 ‘노인인권’ 온라인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또하나의가족’은 보호자와 요양시설을 연결하는 요양 상담 전문 플랫폼이다.헥톤프로젝트가 주최하고 서울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후원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3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인공지능(AI)전문 기업 비투엔이 선정되었다.AI 바우처 지원사업은 과기정통부와 NIPA가 주관하는 정부 주도 사업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필요한 수요기업과 AI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매칭해주는 사업이다. 수요기
[사진=보은군]보은군은 네이버와 이달 초 저소득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 돌봄을 위한 AI기반 실버케어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은 보은군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돌봄 행정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자연스런 대화를 통해 건강, 식사, 수면, 운동, 외출 등 ‘일상생활패턴’까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치매를 한자로 쓰면 어리석을 치(痴), 어리석을 매(呆) 이다. 멀쩡하던 사람이 어리석어 진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치매는 의학적으로는 '대뇌 신경 세포의 손상 따위로 말미암아 지능, 의지, 기억 따위가 지속적, 본질적으로 상실되는 병. 주로 노인에게 나타난다' 라고 말한다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는 보건복지부 주관하는 2021년 노인 일자리 사업 전국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삼척빛드림본부는 지역사회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 삼척 해변 지킴이 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희망을 담는 빨래 바구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함께하는 행복한 이웃
GC녹십자가 26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국내 혈우병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GC Biopharma & WAPPS-HEMO’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혈우병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 1부에서는 황태자 한국혈우재단 상임이사와 박상규 한국혈우재단 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이하 한문연)가 주관하는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이 ‘실버 댄스 챌린지’로 그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해 진행되는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코로나19로 2020년부터는 비대면 축제로
한덕수 국무총리는 24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관리에 한층 더 집중하겠다”며 “어르신들의 감염예방을 위한 대면접촉 면회 제한을 추석 연휴기간에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매우 안타까운 조치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
정부가 요양병원과 시설 등에서 코로나19 감염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요양시설 ‘의료 기동전담반’을 시·군·구별 1개 이상으로 늘린다. 선제검사 양성률과 집단감염 규모 등을 고려해 오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요양병원과 시설의 대면접촉면회 제한 등 현행 감염취약시설 방역수칙을 유지한다. 중앙재난안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