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희정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사진=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진료실에서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교수님, 우리 아이 뒤통수가 납작해 보이는데 지금 헬멧 치료를 시작해야 할까요?”최근 영유아 부모들 사이에서 사두증, 단두증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교정 헬멧 치료를 서둘러 결정하는 경우가 늘
▲ 서울시는 전화 상담이 부담스러운 시민을 위해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에 AI 상담 챗봇 ‘마음이’를 도입한다. [사진=서울시자살예방센터 블로그 화면]서울시가 정신건강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상담 챗봇 서비스를 도입한다.서울시는 오는 3일부터 24시간 운영 중인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에 AI 상담 챗봇 ‘마음이’를 연계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전화 상담이 부담스러운 시민들이 문자나 채팅 방식으로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마음이’는 우
▲원주시는 감염병 대응과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체계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의료 체계를 강화해 건강도시 구현에 나선다. [사진=원주시청]원주시가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구현을 목표로 공공의료 체계 강화에 나선다.원주시는 지난해 감염병 대응과 통합건강증진사업,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보건 정책 사업을 추
▲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팀은 스마트폰으로 집에서 시행한 배뇨 검사가 병원 요속 검사와 유사한 정확도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셔터스톡]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팀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집에서 시행하는 배뇨 검사가 병원에서 실시하는 요속 검사와 유사한 정확도를 보인
▲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가 만성질환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 공로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사진=고대구로병원]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가 빅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예방 연구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대구로병원은
▲ 치명률이 최대 75%에 달하는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인도에서 발생하자 질병관리청이 현지 방문·예정 국민에게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P=연합뉴스]치명률이 최대 7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최근 인도에서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이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 안면마비는 뇌졸중으로 오해되기 쉽지만, 실제 말초 안면신경 문제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사진=셔터스톡]안면마비는 갑작스럽게 얼굴이 움직이지 않으면서 누구에게나 큰 불안과 공포를 안겨주는 질환입니다. 환자들은 흔히 “혹시 뇌졸중이 아닐까”라는 걱정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실제 진료
▲ 학년이 올라갈수록 청소년 건강이 악화되고, 고2 여학생의 전자담배 사용률이 일반 담배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우리나라 청소년의 건강 상태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전반적으로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의 경우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이 일반 담배를
▲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논의가 선거용으로 흐르고 있다며, 미래 세대 부담을 공개하고 정치와 분리된 숙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사진=대한전공의협의회 홈페이지 캡쳐본]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와 관련해 “미래 세대가 짊어질 재정 부담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
▲ 딸기는 비타민과 단백질 섭취에 도움이 되지만, 디저트로 과다 섭취하면 당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사진=셔터스톡]겨울철 딸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딸기는 겨울에 수확될수록 당도가 높아지고 과육이 단단해져 식감이 좋아지는 대표적인 제철 과일이다. 특히 난방으로 인해 체내 수분이 쉽게 소모되는
▲기온이 떨어지면 혈액순환과 근육 유연성이 함께 감소해, 일상적인 움직임에도 통증이 나타나기 쉽다. [사진=셔터스톡]겨울이 되면 관절·근육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눈에 띄게 늘어난다.단순히 “날이 추워서 그렇다”고 넘기기 쉽지만, 추위는 실제 혈액순환을 떨어뜨리고 근육과 인대를 경직시켜 몸에 실제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가당음료에 ‘설탕 부담금’을 부과해 설탕 사용을 줄이고 재원을 지역·공공의료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 의견을 묻는 글을 올리며 설탕세 논의를 공론화했다. [사진=청와대]이재명 대통령이 설탕이 많이 함유된 가당음료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설탕세’ 도입 논의를 공개적으로
▲암 병력이 없는 성인 8만8000여 명을 20년간 추적한 연구에서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특히 직장암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이 높아지며, 특히 직장암 발생 위험은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국립암연구소(
▲대장암 환자 5442명을 분석한 연구에서 커피 섭취가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커피 섭취가 대장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동서암센터 조종관 교수 연구팀은 대장암 환